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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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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증란 === 루이나 여권에는 과거에는 사증(비자)을 부착하거나 출입국 시 출입국 도장을 찍는 용도로 일정 면수가 할당되었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루이나 정부가 전면적으로 전자여권 및 전산 출입국 관리 체계를 도입하면서, 실제로 도장이 찍히는 경우는 크게 줄어들었다. 루이나 국민이 루이나 본국으로 입국할 때는 2013년 이후 입국 도장을 찍지 않는다. 출국 도장 역시 2018년부로 모든 내·외국인에게 폐지되었다. 현재 루이나에서는 외국인 입국자에게만 선택적으로 도장을 찍고 있으며, 이 또한 대부분 자동출입국심사 전산 기록으로 대체된다. 이 때문에 루이나 국민이 비동맹국이나 자유주의 국가를 여행하고 돌아올 경우, 여권에 도장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귀국하는 것이 흔하다. 자동출입국심사는 루이나와 상호 협정을 맺은 국가(예: 플로렌시아, 빌베른, 일본, 캐나다 등, 일부 비동맹 국가)에서는 루이나 여권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협정이 없는 국가의 경우, 장기 체류자나 영주권자, 또는 해당국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 경우에 한해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청평, 사비에트 연방, 북산 등 적대국은 루이나 국민의 입국 자체를 원천적으로 제한하거나, 장기간의 별도 비자 심사를 거쳐야 한다. 국제적으로도 2020년대 들어 많은 국가들이 입국 도장조차 생략하고 있으며, 특히 전자여행허가(ETA)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들에서는 도장이 아예 찍히지 않는다. 이에 따라 예전처럼 여권에 도장이 빽빽이 채워지는 일은 거의 사라졌고,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여권이 너무 휑하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이다. 루이나 여권의 면수는 다음과 같이 선택할 수 있다. * 단수여권: 14면 (긴급여권 및 여행증명서는 12면) * 복수여권: 26면, 58면 중 선택 가능 현실적으로 일반 국민은 연간 해외여행 횟수가 많아야 1~4회 수준이므로, 26면 여권만으로도 충분하다. 다만 항공기 조종사, 객실 승무원, 원양 선원, 외교관 등 직업 특성상 출입국 횟수가 많은 경우에는 58면 여권이 권장된다. 가격 차이는 크지 않으나, 58면 여권은 두께감과 묵직함이 있어 일부는 필요가 없어도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기도 한다. 기존 구형 여권은 1회에 한해 추가 수수료를 내고 24면의 사증란을 추가할 수 있었으나, 2023년 1월부터 발급된 차세대 전자여권에서는 사증란 추가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발급 시점에서 면수를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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